제가 이런데 글을 잘 올리지 않는데
처음 사장님과 통화하며 많이 괴롭힌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후기 올립니다
눈 뜨고 코 베이는 세상인지라 이것저것 확인해 보았는데 소비자 마음 너그러이 이해하시길...
현재복용중이고..
처음 먹었을때 약간 염소의 누린내는 나는 편인데 현재는 적응을 해서 괜챤~~구요
아직은 일주일정도 먹어서 그런지 아직 확실히 좋다는것은 없지만 느낌상 더 먹어 봐야겠다는 마음은 드네요
포장지도 깔끔하고 그리고 만든분의 정성(?)은 느껴집니다(편지 감동)
동생은 손이 마~~니 따뜻해졌다고 하는데 저도 열심히 먹어봐야겠죠? ㅋㅋ
암튼 반재먹고 더 먹어볼 생각입니다
십점만점에 8점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