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받아 보는 손편지가...마음마저 따뜻하게 합니다..
파우치도 넘 이뿌게 되어있구요...
받아서 개봉순간......정말 놀랐습니다....
다른곳에서 먹다가 이번에는 바꿔보자 싶어서...
선택했는데......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전 약재를 넣지 않고 해주는곳이 없는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여기선 약재를 넣지 않고 해준다는게..제마음을 움직인겁니다..
정성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어제부터는 바람도 많이불고 ..오늘은 날씨가 좀 쌀쌀해졌답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