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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왕눈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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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는 참 좋은데 곤궁한 생활이...

    어머니 수술 후 두 번의 복용 후 기력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저랑 식사를 밥 그릇 가득 했습니다.
  2. 작성자
    jihyon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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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타지에서 가족과 떨어져서 생활하는 대학원 여학생입니다.
    몸이 대학생활을 할 때부터 워낙 차져서 고민했는데
    올해 여름 즈음에 한 재 마시고선 요즘 효과를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주변 몸이 찬 여자친구들에게 흑염소 전도하고 있네요.ㅋㅋ)

    추워지는 가을이라서 이번에도 한 재를 마시려고 주문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꼭 기름 없이 맑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살찌는건 싫어요ㅎㅎ.)

    저는 맛이 쓰든지 한약맛 많이 나든지 아무런 상관없이 잘먹어요.ㅋ
    그래서 수족냉증에 효과적이도록 맛 신경 쓰지 마시고 만들어주셔요!ㅎ

    날이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해용 'ㅁ'.
    그리고 이건 질문은 아닌데요. 110 mg 아니고 110 mL가 맞는 표현이지 않나 싶네요. 사실 110 mg이면 한두방울정도거덩요ㅎ~. (공대생이라서 긍가 이런것들이 눈에 잘띄군요.ㅋ)
  3. 작성자
    순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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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엄마가 관절염으로 몸이 많이 쇠약해지셔서 네이버에서 이곳농장을 알게되어 주문해 드시고 엄마가 기운이 많이 회복되셨어요~
    올해도 엄마가 염소드시고 겨울잘 나시라고 주문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4. 작성자
    방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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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어머니가 전에 드시고 좋아하셨어요.
    이번에
    갑자기 구완와사가 와서 기력 보충을 해 드리려고 주문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5. 작성자
    이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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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주소 아파트 동명을 순간적인 숫자 1자 착오로 피해를 끼쳐 죄송합니다.
    11/21일 물품을 인수하여 저는 성질이 급해서 공복에 저녁1개. 22일오늘 아침공복에 1개 복용하였습니다. 맛은 좀 그렇군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친절히 대하여 주심과 예쁜글씨로 쪽지를 보내주시는 배려에 감동하였습니다. 저의 나이가 너무 많아서 좀 ㅋㅋ
    그럼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함께 있기를 기원합니다. 경산 이수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