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고 장모님 두개 주문 했서 복용했습니다.
일단은 농장 사장님의 디테일한 정성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머 이건 일단 한번 주문해 보시면 압니다.ㅋㅋ
어머님은 몸이 쇠약하고 연세 가 많으셔서 첨 에 복용 할때는 밥맛도 돌고 몸도 좀 나아 지셨다고 하셨는대
복용중에 도다시 힘이 없으시다고..ㅡㅡ;
워낙 몸이 안좋아서 그런가 봐요..
참고로 수술 이후 여서 전통 방식 했습니다.
장모님은 약제 넣어서 해드렸는대 복용중에 피곤하지도 않고 무릅도 안아프셔서 병원도 안가셨다는.
시골서 농사 지시거든요..약발 제대로 받으신듯..
여튼 전체적으로 깔금하고 효과도 있어서 참 좋내요..
담에 또 주문 하겠습니다...
오늘 통화했던 마른체격의 밤은 빼 주시고 전통방식으로 해달랬던 사람입니다.
주문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전통방식으로 하루에 하나씩 먹고잇었고 이번에 시험관이식하였습니다
전통방식은 생강 들깨 대추만 들어간걸로 알고있는데 이식후에도 하루에 한팩씩 먹어도 괜찮을까요??
사장님..
그간 안녕하시죠?
위암수술하신 어머님들릴 흑염소중탕을 알아보던중
우연히 출장 지역(횡성)과 맞아 떨어져 비위가 유난히도 약하신
어머님이 드실수 있을까 하는 조바심에 들러 직접 주문 했는데요...
농장도 보여 주시고 제조법부터 복용법까지 설명도 자상히 설명 해주시고
비위 약하신것 가만하여 정성 스럽게 해주시겠는 말씀까지...
오늘 드디어 도착하여 반포 부터 드셨는데요...
드실만 하시다고 그러시네요..
약은 정성 이라고 그랬나요..
사장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다시 찾아뵐때까지 번창 하십시요..
아~ 그리고 사모님께서 주신 야채도 잘먹었다고
안부 전해 주십시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