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편지로 정성이 더해졌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맛이 먹기에 너무좋습니다. 이틀정도는 묽은변을 봤는데 3일째부터 괜찮아졌네요.
벌써 몸이 보해지는 기분입니다. 잘 챙겨 먹고 좋으면 울딸도 먹여야겠어요..
야근도 많고 주말 근무도 많아서 체력이 너무 떨어진것 같아서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요 한약재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비위가 약해서 혹시 걱정스러워서 질문을 남깁니다
시험관 아기 여러번 실패하고 다시 또 도전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느 분은 아이 낳기전에 한마리는 먹어줘야 된다
또 다른 분은 아이 낳고 먹는게 흑염소다.. 말들이 다들 달라서요..
그리고..수컷 암컷에 따라서도 저같은 사람에게 효능이 다른가요?
나이도 많고해서 너무나 간절한 맘으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씁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