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부터 이곳에서 흑염소를 먹기 시작했어요. 제가 워낙 허약체질이라서요. . .
친구 소개로 먹기 시작했는데 사장님의 정성이 묻어나서인지 잘 먹고 있습니다.
소화력이 워낙 약하고 비위도 약한 편인데 여기는 먹기도 좋습니다.
보약이나 다름없네요!!!
이번에도 또 주문했어요.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7번째 주문을 했는데요
이번것은 벌써 2개가 상해서 버렸네요.(보름도 지나지 않았는데 ㅠㅠ)
와이프가 혹시 이번 제품은 만들어 놓은지 오래 된것 아닌가 물어 보네요.
예전엔 마지막에 한참을 안 먹다 보니깐 한두개 상해서 버렸는데
이번건 상한게 너무 빨리 나와서 혹시나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