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
추운 날씨에 잘 지내시지요??
아이디 찾기를 하다가 못찾아서
남편 이름으로 회원재가입을 했습니다 ㅠㅠ
튼튼한 흑염소 ^^ 로 만들어 주신 약 잘 먹었습니다
육아로 힘들고 몸이 아플때 -김치냉장고 에 둔 흑염소엑기스가 든든한 저의 지원군 입니다^^
정성껏 만들어주신 약을 먹을때마다 항상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늦은 인사를 드립니다-
매년 찬바람이 불고 몸이 안좋을때는 우리 흑염소 농장 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납니다 ^^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시어머니가 시켜주신 흑염소를 혼자 먹는게 또 아쉬워 아들 둘과 함께 먹게 되네요
다른건 안먹더니 곧잘 받아먹고 해서 기분 좋고 잘 먹고 다들 건강하게 즐겁게 생활했음합니다
끊이지 않던 몸살기운이 조금은 회복되는듯한데 더욱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또 주문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갱년기가 찾아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제조 할때 갱년기에 좋은 한약으로만 달일 수있을까요?
흑염소엑기스가 갱년기에 어떤 점이 좋은지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