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주문하고 이제야 또 찾게 되었네요^
홈페이지가 바뀌어서 다른곳인가 했어요 ㅋ
겨우내내 겨울 잠을 자고 (에고 추워 에고 아퍼~) 봄에야 활력을 찾으려고 찾은 이곳 흑염소가
몸에 잘 맞았는지 아님 플라시보 효과 때문이었는지
하는일도 잘 풀리고 그때문에 많이 바뻤는데도 몸이 피로하지 않고 잘 따라 주었던 기억에 다시 찾았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게 흑염소 효과였겠죠?
이제 슬슬 봄을 맞아 바빠질 조짐과 더불어 만성피로가 어깨를 누릅니다.
참~! 흑염소 먹었을땐 피부에 윤기도 흐르고 화장도 잘 먹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화장도 들뜨고 이래저래 피곤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