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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진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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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난달 엄마것 반재 주문해서 복용했습니다

    엄마가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기운이 없어 하셨는대 많이 좋아졌네요

    이어서 드시는게 좋을것 같아 반재 더 주문주드립니다

    이번에도 정성으로 만들어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2. 작성자
    날아라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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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주문한 흑염소는 진했는데..
    이번 2번째 주문한 흑염소는 첫번째보단 
    진하기가 덜 합니다..맛이 물 많이 탄듯 밍밍합니다..

    왜..그럴까용..??
    답변
    .
    운영자
    날아라훌라님.
    이번에 복용하는 것이 첫번째것 보다 맛의 차이가 났군요
    재차 확인하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변병을 하자면 똑같은 염소와 재료로 달이는데 맛의 차이가 간혹있습니다

    오늘은 늦은밤이라 내일 오전에 날아라훌라님에게 전화 드리겠습니다
    음...두번째가 아니라 세번째 주문이시구요
    매번 믿고 주문 주셨는데 맛의 차이가 있어 더욱 죄송함을 느낌니다

    지금은 밤이깊어 내일 11시경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편한밤되세요.
  3. 작성자
    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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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으로 우리흑염소농장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수술후 회복용으로 주문하였는데

    정말 감동적입니다.

     

    정성이 가득담겨있으며 주문자의 건강을 아울러

    챙겨주시는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정말

    감사함과  약재에 대한 믿음이 200% 되네요.

     

    앞으로 더욱 애용할 것이며

    사장님의  그 따뜻한 마음과 함께

    사업 번창을 기원드립니다.

     

    오늘 택배를 받았는데 먹지 않아도

    사장님의 정성으로 기력회복이 쑥쑥 되는것 같습니다.

     

    인연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답변
    .
    운영자
    박순애님^^*
    작은정성을 크게 받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약에 쓸 흑염소를 골라 준비하고 신경써 이것저것 해 보내고 난 뒤엔 조금에 아쉬움이 남네요

    부디 드시고 건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램해 봅니다
    보내는 마음 보다 드시는 정성 보태어 큰 효과보세요

    감사의 글 잊지않고 변함없는 농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4. 작성자
    남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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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런데 글을 잘 올리지 않는데

    처음 사장님과 통화하며 많이 괴롭힌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후기 올립니다

    눈 뜨고 코 베이는 세상인지라 이것저것 확인해 보았는데 소비자 마음 너그러이 이해하시길...

    현재복용중이고..

    처음 먹었을때 약간 염소의 누린내는 나는 편인데 현재는 적응을 해서 괜챤~~구요

    아직은 일주일정도 먹어서 그런지 아직 확실히 좋다는것은 없지만 느낌상  더 먹어 봐야겠다는 마음은 드네요

    포장지도 깔끔하고  그리고 만든분의 정성(?)은 느껴집니다(편지 감동)

    동생은 손이 마~~니 따뜻해졌다고 하는데 저도 열심히 먹어봐야겠죠? ㅋㅋ

    암튼 반재먹고 더 먹어볼 생각입니다

    십점만점에 8점드리겟습니다.



  5.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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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