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건강지킴이 님 덕분에 생기있게 잘 지냈습니다.(아내가 말입니다.)
금년도 건강 검진에서 공복혈당이 110, 혈압이 138 정도로 조금 건강에 적신호가 생기네요.
그래도 이 만큼 건강히 지낼 수 있던 것도 건강지킴이 님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깊은 겨울이 오기전에 다시 한 번 건강지킴이 님의 정성이 필요하네요.
약식동원이라 했으니, 늘 좋은 식재료로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약은 만드시는 분의 정성에 먹는 사람의 정성이 더 해질때 그 빛을 발한다했으니 건강지킴이 님의 정성이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으니
정성을 다해 때 맞쳐서 잘 챙겨 먹겠습니다.
늘 강건하신 모습으로 만인의 건강 지킴이로 남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추신:이 번에도 한약재방식입니다.(당뇨나 혈압에 좋은 약재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