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년도에 4번 전화로 주문 드렸었고 덕분에 가족들 건강 지킴이로 큰 도움 받았습니다. ^^
이번에는 저희 남편 위해 주문을 했어요.
여름에는 몸이 뜨겁고
가을 겨울에는 손발이 차고 기침으로 고생을 매년 합니다.  한약 같은걸 안먹으려 해서 한번도 해주질 못했는데 이번엔 코로나로 여러번 고생도 하고 기력이 떨어져서 꼭 먹어야 한다하니 먹겠다고 하네요.
한의사 분께 남편 상태를 여쭤보니 그분도 남편이 기력이 다 떨어져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평소에 머리 쪽에는 열이 많아서 탈모가 심하고
지금은 손발이 차고 기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고 겨울에는 매년 기침을 달고 살았습니다.
남편 건강을 못 챙겨줘서 미안한 마음으로 우리 흑염소를 다시 찾았습니다~
지난번 처럼 정성스런 흑염소 한마리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