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맘님***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우리 딸,, 우리 아들,, 엄마들의 평생 사랑입니다.
저도 학교생활에 지쳤을(꼭 그렇지만은 않겠지만...그럼에도 ㅎㅎ) 딸이 와 있습니다.
12시가 넘어서도 안 일어나지만 푹 쉬라고 살금살금 문 닫고 내려왔습니다.ㅋㅋㅋ
사설이 길었네요~~^^;

망고맘님의 따님이 강건한 체력으로 직장생활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인연에 깊은 신뢰가 쌓이길 바라며..
보내드리며 문자 드리겠습니다.

장맛비가 적당히 내려주니 밭작물이 좋아라합니다.
전국에 고른 비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