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또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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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pyh608 작성일 20-07-02 11:29
603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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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쌍둥이 육아로 너무 지쳐있는 저와 친정엄마에게 없어서는 안될 식품이 되었네요. 이번에도 잘 부탁드려요~
반 마리는 저희 집으로 반 마리는 친정엄마 집으로 부탁드립니다.^^

답변목록

흑염소관리자님의 답변

profile_image 흑염소관리자
작성일

pyh608님^^

무탈히 잘 지내시지요?
pyh608님과 친정어머님께 없어선 안될 식품이 되셨다니
듣기만 해도 자부심이 느껴지는 응원말씀이십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비그치고 나니 눈부신 햇살이 따갑네요~
뜨거운 햇살아래 눈부신 생명들의 성장에 감탄하며,
그 햇살 아래서 유유자작 풀 뜯는 염소들은 마냥 한가롭습니다.
오늘은 퇴비장에 쌓인 염소떵ㅎㅎ을 트럭에 실어 퍼나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작물들은 좋은 거름으로 또 다른 생명을 키워내겠지요? 순환하는 삶입니다.^^
수다가 길었습니다.ㅎㅎ

어머님과 pyh608님의 건강을 생각하며 잘~ 준비해 보내드릴께요.
참 어머님은 (정정희님 한국아파트103동)으로 보내드리면 되지요?
변경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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