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벌써 5 번째주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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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기린 작성일 19-10-20 23:24
538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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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 아들이 어느덧 중학생 이되었어요 ^.
올해도 아들 감기안들고
쑥쑥 건강히 자랄 수 있게 잘 부탁 드립니다.
(비염 항상 달고 살아요 ㅠ
살 좀 붙고, 키 좀 클 수있게 좋은 재료 많이 넣어 다려 주세요)
올해도 아들 감기안들고
쑥쑥 건강히 자랄 수 있게 잘 부탁 드립니다.
(비염 항상 달고 살아요 ㅠ
살 좀 붙고, 키 좀 클 수있게 좋은 재료 많이 넣어 다려 주세요)
답변목록
흑염소관리자님의 답변
흑염소관리자작성일
두기린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해마다 뵈니 벌써 5년째.. 아드님은 벌써 중학생이 되었군요~
짧은 시간처럼 느껴져도 아이들 자라는 모습을 보면 '어느새' 하게 됩니다.
계절이 바뀌나 봅니다.
계절의 변화는 자연에서도 알 수 있지만 비염이 심해지면 그렇구나 싶기도 하지요~^^*
두기린님의 염려를 담아 저희도 정성을 다해 준비할께요!!
가을 햇살이 참 좋습네요!!
산색도 제법 울긋불긋하고...
잠시 일 손을 멈추고 하늘도 산도 바라보는 여유가 있으시길...
보내드리며 문자 넣을께요~~늘 감사한 마음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