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소개받고 주문드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붉은 노틸러스 작성일 19-08-21 09:32
430회 1건

본문

잘해 주신다고 친구가 침이 마르게 칭찬해 저도 주문드립니다
63세 친정엄마가 드실거구요
별다른 증상은 없는데 요즘 많이 허하고 숙면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기운도 없는것 같다네요
참고해 잘 부탁드립니다
엄마가 드시고 좋다고 하면 매년 한두번 해 드릴 계획인입니다^^

답변목록

흑염소관리자님의 답변

profile_image 흑염소관리자
작성일

붉은 노틸러스님^^

[해저이만리]의 그 노틸러스이신지?ㅎㅎ

안녕하세요!
전화통화를 했다는 핑계로 답글이 늦었습니다.
친구분이 침이 마르게 칭찬해주셨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노틸러스님의 어머님 역시 '잘했다' 칭찬해주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친구분과 노틸러스님께 감사말씀 전하며,,,,
보내드리며 문자 넣겠습니다.

읍내에 볼일을 보고 늦은 시간에 들어오다가
고라니 한마리, 새끼고양이 한마리, 너구리 두마리와 마주했습니다.
오늘따라 녀석들이 길가에 나앉아 있으니..
밤운전이 조심스럽네요. 로드킬은 동물도 사람도 무섭습니다.
다니시는 길 편안하시길...

오늘 본 상품

오늘 본 상품

없음

배송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