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한약과 함께 한마리를 먹어본 경험이 있는데 .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신경쓸일이 많다보니 찌웠던살도 빠지고 해서 더먹어보려하거든요.
시험관시술도 앞두고있고한데 약재가 든건 왠지 병원에서 먹지말라고 할꺼 같고
그렇다고 전통방식으로 고민중인데 음용시 괴롭진않을까해서요.
여름에 먹은건 아시는 원장님께 직접 진맥해서 저한테 맞는 한약재를 넣어 먹어서 편히 먹었는데 .
이번에 주문하면 반마리로 주문해야 하는데 괜찮을지 싶어서요.
제가 한약냄새는 참겠는데 비릿한 냄새엔 쥐약인지라 ㅜㅜ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