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고 장모님 두개 주문 했서 복용했습니다.
일단은 농장 사장님의 디테일한 정성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머 이건 일단 한번 주문해 보시면 압니다.ㅋㅋ
어머님은 몸이 쇠약하고 연세 가 많으셔서 첨 에 복용 할때는 밥맛도 돌고 몸도 좀 나아 지셨다고 하셨는대
복용중에 도다시 힘이 없으시다고..ㅡㅡ;
워낙 몸이 안좋아서 그런가 봐요..
참고로 수술 이후 여서 전통 방식 했습니다.
장모님은 약제 넣어서 해드렸는대 복용중에 피곤하지도 않고 무릅도 안아프셔서 병원도 안가셨다는.
시골서 농사 지시거든요..약발 제대로 받으신듯..
여튼 전체적으로 깔금하고 효과도 있어서 참 좋내요..
담에 또 주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