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
추운 날씨에 잘 지내시지요??
아이디 찾기를 하다가 못찾아서
남편 이름으로 회원재가입을 했습니다 ㅠㅠ
튼튼한 흑염소 ^^ 로 만들어 주신 약 잘 먹었습니다
육아로 힘들고 몸이 아플때 -김치냉장고 에 둔 흑염소엑기스가 든든한 저의 지원군 입니다^^
정성껏 만들어주신 약을 먹을때마다 항상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늦은 인사를 드립니다-
매년 찬바람이 불고 몸이 안좋을때는 우리 흑염소 농장 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납니다 ^^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