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그간 안녕하시죠?
위암수술하신 어머님들릴 흑염소중탕을 알아보던중
우연히 출장 지역(횡성)과 맞아 떨어져 비위가 유난히도 약하신
어머님이 드실수 있을까 하는 조바심에 들러 직접 주문 했는데요...
농장도 보여 주시고 제조법부터 복용법까지 설명도 자상히 설명 해주시고
비위 약하신것 가만하여 정성 스럽게 해주시겠는 말씀까지...
오늘 드디어 도착하여 반포 부터 드셨는데요...
드실만 하시다고 그러시네요..
약은 정성 이라고 그랬나요..
사장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다시 찾아뵐때까지 번창 하십시요..
아~ 그리고 사모님께서 주신 야채도 잘먹었다고
안부 전해 주십시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