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편지까지 써주시고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그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어 주셧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제가 염소 냄새에 거부감이 있어서 바로 못먹고... 몇일 미루다가
써주신데로 반포씩 먹었습니다.
첫날은 한모금 먹고 비려서 혼났네요.
왠래 어릴때 먹고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먹기전부터 거부감이 커서 그런것같아요.
하루종일 제 몸에서 염소 노린네가 나는 느낌이였네요.
화장실에 가서도 냄새가 엄청나는 것같고요.
그래서 친정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오히려 제대로 잘 시켯나보다고 흡족해 하셨네요.
다 먹고 또 시키자며 ... ^^ 벌써 그러시네요.
3일정도 반포씩 아침 저녁으로 나눠어 마시고
오늘부터 한포씩 먹는데 벌써 적응이 됬는지 오늘 아침에는
거부감 없이 마셧네요.
거부감은 역시 마음의 영향이 큰가 봅니다.
여튼 정성 감사드리고요.
사업 번창하세요~
안녕하세요.
부모님 기력 회복을 위해 주문하려 합니다.
주문전에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어머님 아버님 남녀구분 없이 함께 복용가능한지와.....
하루 복용량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건지 궁금합니다.
하루 / 2포 기준인가요?
개고기와 염소고기가 좋지않다해서요...
기력과 면역력이 떨어져 한약재로 먹으려하는데..
안녕하신지요?
저번에 주문한 제품 잘 복용하였습니다.
전통식 같은 제품으로 반재 다시 주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