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부터 이곳에서 흑염소를 먹기 시작했어요. 제가 워낙 허약체질이라서요. . .
친구 소개로 먹기 시작했는데 사장님의 정성이 묻어나서인지 잘 먹고 있습니다.
소화력이 워낙 약하고 비위도 약한 편인데 여기는 먹기도 좋습니다.
보약이나 다름없네요!!!
이번에도 또 주문했어요.
감사드립니다!^^
3월에 주문해서..
출장관계로 아직 먹지 못했는데요
지금 먹어도 괺찮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