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2년도에 시험 준비하면서 흑염소 주문해서 잘 먹었는데 이번에 임신준비하면서 다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12년도에는 시험 준비하면서 당시 남자친구가 먹고 힘내라고 주문해줬었는데 그 남자친구가 지금은 남편이 되었네요!
가끔 흑염소 얘기하곤 했는데~ 옛 생각에 같이 웃었습니다^^
이번엔 요즘 제가 손발이 너무 차갑고 아랫배도 차가워서 몸보신 겸 임신준비를 위해 복용하고자 합니다. 상담글 보니 임신준비 하면
보통 한약재보다 전통방식으로 추천하시던데 맞나요? 제 기억엔 전통방식보다 한약재 들어간 편이 먹기엔 더 편했던거 같은데.. 특유의 향이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나서요.. 그리고 혹시 복용중에 임신이 되면 복용을 중지해야하는지도 문의드립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릴게요~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