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컷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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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9-08-1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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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입양온지 6개월이 넘었네요
처음엔 겁을먹어 잘 따르지도 안터니만 지금은 너무 까불어 탈입니다
놀아 주지 않으면 신발을 가져다가 숨겨 놓콘해 혼이 나기도 하네요^^
처음엔 겁을먹어 잘 따르지도 안터니만 지금은 너무 까불어 탈입니다
놀아 주지 않으면 신발을 가져다가 숨겨 놓콘해 혼이 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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