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산모가 먹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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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woon1004 작성일 07-04-09 13:48
1,305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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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출산한지 한달 되었는데 장모님이 삼칠일 지나고 한약한재
해주신다기에 제가 알아서 주문한다하고 이곳에 주문합니다.
출산하기전부터 이곳 사이트 알아두고 기다렸지요.
그런 성의를 봐서라도 잘해주셔야 합니다.
사장님과는 통화를 다시 하겠습니다.
아내가 처가집에서 언제 올지 몰라 주소는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번창하십시오.꾸벅~~~

답변목록

운영자님의 답변

profile_image 운영자
작성일

최원길님!
안녕하세요.
우리 농장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태어난것은 인생의 축복중 가장 큰 촉복인것 같습니다.
참 기쁘시겠어요.
산모를 위하는 따뜻한 가족들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정성껏 다려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소는 추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심한 일교차 건강주의하시며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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