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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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가을여자 작성일 06-10-3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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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댁에 갔다오니 문앞에 뭔가 발에 걸려서  열어보니
왠 고구마가 ? 너무 뜻박이어서  약간 당황했습니다
주소를 보니 여기가 아니겠어요
이렇게까지 신경을 써주시다니 흑염소 천천히 끝까지 다 먹을랍니다
흑염소 문제로 조금 신경쓰게 해서 죄송?
체질이 별난가봐요
댁배 아저씨가 나중에 택배비 받으러 온다고 전화왔어요
ㅎㅎㅎ
오늘 쪄먹었는데 밤이더군요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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