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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Neo 작성일 20-11-02 08:30
462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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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주문 하였습니다. 매년 날이 추워질때 부모님 드시고 항상 좋아 지시는 모습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번에도 잘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목록

흑염소관리자님의 답변

profile_image 흑염소관리자
작성일

Neo님^^

Neo님의 성함보다 어머님, 아버님의 성함이 더 익숙한 것은 어떤 이유인지..매번 감사합니다.

비 내리고 나니 부쩍 쌀쌀합니다.
가족 모두 무탈히 잘 지내시지요?^^

이런저런 이유로 건강이 더욱 신경쓰이는 요즘입니다.
곁에 함께 하진 못해도 Neo님의 마음쓰임에 힘입어
부모님이 찬 계절 잘 나실 거라 기대하며
이번 역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Neo님도 날마다 강건함 잃지 마시고
보내는 가을의 전령들 마음껏 누리시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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