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연로하신부모님한테는 어떤흑염소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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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아몬드봉봉 작성일 20-10-13 11:34
597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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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추석연휴전날 전통방식으로 주문해서,현재 아침저녁으로 먹고있습니다.
정성스런 손편지에,뭔가 신뢰가 더 가게 되더라구여.
임신이잘안되고, 체력도 약해져서 전화드렸더니,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시구요.
흑염소의 힘을 믿어보려고 합니다. ^^
저도 먹고있지만, 몇달전에 엄마가 허리수술을하셔서 체력이 많이 약해지셨어요.
연세도 70대 초반이라, 많이 걱정이되서요.
엄마한테 흑염소애길했더니,엄마도 드시고싶어하시는 눈치여서
제가 해드린다고 했거든요.
전통방식/한약재..둘중 어떤게 좋을까요??
허리수술하신이후에 양약도 엄청 많이드시고...
소화력이 좀 약하시긴해요.  저도 처음 흑염소를 먹어보는데요.
저도 소화력이 약한데 전통방식은 아직까지는 부대끼고한건없어요.
엄마는 어느쪽이 더 좋을까요??^^ 이글보시면 답변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답변목록

흑염소관리자님의 답변

profile_image 흑염소관리자
작성일

아몬드봉봉님~~

올려주신 글을 열자마자 잘 드시고 계신가 궁금했습니다.
소화력이 가장 큰 관건임에도 ㅎㅎ 별탈없이 잘 드시고 계신다니
얼마나 다행이고 고마운지요~

그렇게 꾸준히 드시면 분명 좋은 소식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다 드시기 일주일 정도, 여유를 두시고 반재 더 드시길 권합니다.^^*

더불어 어머님께도 전통방식을 권해드립니다.
양약 드시기를 마치셨거나 소화력에 문제가 없으시다면 한약을 넣어 드시는 것도 좋은데,
아직 회복중이시니 전통방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겠네요.
염소가 온열성 동물이기도 하지만
칼슘과 칼륨의 함량이 다른 육고기보다 높다하니
꽤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드시던 중 궁금하신 사항이나
어머님의 상황에 대해 조금이라도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부담 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여전한 풀벌레 소리와
월동준비로 바쁜 크고 작은 풀, 나무, 동물들과
깊어져 가는 가을 산을 거니는 염소들...생명 가득한 터전입니다.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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