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6일 농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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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9-05-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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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횡성쪽은 기온차이로 지금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우리마을 삼배리는 친환경 무농약쌀을 재배하는 곳으로 우렁이농법으로 합니다
모심는 이양기로 모를 심는데 예전엔 사람이 직접 심었쟎아요
약 50여명이 새벽부터 심기시작하면 50마지기 정도 심었다고 합니다
근데 요즘엔 이양기로 4명 정도가 50마지기에 모를 심습니다
참^^* 그리고 요즘 바뀐 풍경중에 하나는 모밥이라고하죠?
모심다 논두렁에 앉자 점심밥 먹는 풍경이요
그런 모습은 찾아보기힘들구요. 가까운 식당에가거나 짜장면 시켜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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