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퍼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운영자 작성일 07-04-22 22:27
2,134회 0건

본문



















 전체 제목 내용 필자




























































































function confirmDelete(id, tablename){
if ( confirm ("이 글을 삭제하시겟습니까?"))
{
location.href="delete01-1.asp?id="+id+"&view_id=80§ionno=60&id_tblservicesection=10&tablename="+tablename;
}
  }









홈 > 하니바람 서비스 > 건강서비스 > 먹으면약이되는음식이야기













   



오늘 점심은 국·탕·전골·찌개 중 어느 것을 드실건가요?쉽게 찾는 칼로리북 - <현암사> 한영실 지음






육류의 여러 부위를 오랫동안 고아서 맛과 영양 성분이 우러나오게 한 곰국류는 칼로리가 높다. 설렁탕이 한 그릇에 350kcal, 갈비탕은 450kcal, 삼계탕은 무려 1,000kcal나 된다. 반면에 육수나 멸치로 국물을 내어 간장간을 하는 맑은 장국류는 칼로리가 아주 낮다. 무국이나 콩나물국은 한 그릇에 50kcal에 불과하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칼로리는 낮지만 영양이 풍부한 토장국과 미역구을 권하고 싶다. 된장을 넣어 끓인 시금치된장국이나 아욱국 등은 콩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단백질과 각종 아미노산을 얻을 수 있고 칼로리도 70~80kcal로 낮은 편이다. 요오드가 풍부한 미역은 신진대사 기능을 잘 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알긴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여 비만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Q 술을 먹고 나면 왜 북어국을 먹을까요?
A 간을 보호해 주는 메티오닌 같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과음 후 해장국으로 좋기 때문이다. 명태를 말린 북어는 다른 생선보다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Q 된장에는 정말 항암 성분이 있나요?
A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물질인 리놀산이 풍부하다. 된장이 발효되면서 떨어져 나온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리놀산이 항암 효과를 내는 물질로 추정되고 있다. 트립신 저해제, 비타민 E를 비롯한 항산화물질 등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Q 추어탕이 왜 여성에게 좋을까요?
A 미꾸라지 뼈까지 먹어 칼슘이 풍부하고 피부 건강에 좋은 비타민 A도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이나 폐경기 이후의 여성이 가장 신경 써야 할 영양소는 칼슘이다.
Q 두부된장찌개의 영양과 칼로리는 어떤가요?
A 두부된장찌개 1인분은 100kcal, 영양가와 칼로리 점수는 100점이다.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칼로리는 낮아 살찔 염려 없이 먹을 수 있다.



 
 
 
과학적이고 확실한 건강법! 쉽게 찾는 칼로리북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정확한 양을 담은 사진과 함께 실어, 누구나 음식을 먹고 바로 칼로리를 체크할 수 있다.성장기 어린이, 고혈압·당뇨·비만 등 성인병 환자, 다이어트하는 이 등 칼로리를 체크해야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특히 '다이어트 클리닉'에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칼로리 다이어트 비법도 담겨 있다.음식의 이름을 영어로도 실어 주어 외국인도 우리 음식을 쉽게 알아 찾아볼 수 있게 했다.자료 제공 : 쉽게 찾는 칼로리북, 한영실 지음, 현암사(http://www.hyeonamsa.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늘 본 상품

오늘 본 상품

없음

배송조회